오바마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인터뷰 (The Interview)'의 극장판을 발표하기로 한 소니의 결정에 따라, 그 공격은 '매우 심각하지만'사람들이 '영화를 보러 가도록'권고했다고 밝혔다.
12 월 17 일 인터뷰에서 53 세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은 제임스 프랑코 와 세스 로겐 의 새로운 코미디 The Interview의 극장판을 취소 한 후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 사건에 대해 연설했다. 대통령은“믿을만한 것”이 발견되면“우리는 대중에게 경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소니 해킹- '영화로 이동'
오바마 대통령은 12 월 17 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소니 해킹 스캔들에 대한 위협이 자매 사이트 인 버라이어티 보고서에 매우 심각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지금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러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버 공격은 매우 심각합니다. 우리는 조사 중이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지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보면 대중에게 경고 할 것입니다.”
한편, 몇몇 주요 체인이 영화를 보여주지 않기로 결정한 후 인터뷰의 극장판 (12 월 25 일로 예정)은 취소되었다.
소니 핵 - 책임있는 북한
할리우드 라이프 닷컴 (HollywoodLife.com) 이 소니가 인터뷰 인터뷰를 취소하겠다고 발표 한 후, 미국 법 집행관은 북한이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공격을 받고 있다고 믿는 것으로 밝혀졌다.
버라이어티가보고 한 바와 같이, CNN의 에반 페레즈 (Evan Perez) 는 인터뷰를하는 모든 극장에 대해“9/11”수준의 공격을 위협 한 후 북한에“속성을 부여”하라는 공식 성명서가 12 월 18 일에 발표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CNBC에“우리는 북한 정부와의 연계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미국 관리들은 NBC 뉴스에 해킹 공격이 북한 밖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지만, 공격을받은 사람들은 북한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고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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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틀린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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