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자살을했던 앰버는 감옥에서 보낸 편지에서 펜으로 쓸 수 없다는 이유로 자신이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펜으로 쓸 수 없다는 편지를 밝힌다.
10 대 엄마 스타 앰버 포트 우드 (Amber Portwood) 는 12 월 감옥에서 형에게 편지를 썼는데, 경찰이 앰버가 자신을 찌르기 위해 그것을 사용할 것이라고 두려워하기 때문에 경찰이 글씨를 쓰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TMZ에 따르면, 이달 초 임시 자살 감시에 참여한 21 세의 현실 시작은“특별한 유연한 필기구”를 사용해야한다. 이 펜은 수감자가 스스로 찌르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특별한 펜은 전형적인 감옥 프로토콜의 일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앰버는 사람들이 자신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TMZ가 얻은 서한에서 Amber는 감옥에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밝힙니다.
앰버는 편지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감옥에 갈 까봐 정말 무서워요."
앰버는 또한 술집 뒤의 시간이 3 살짜리 딸 Leah 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Leah와 그녀가 어떻게 역할 모델이 필요한지"라고 그녀는 인정합니다. "나는 좋은 사람이며 인생을 바꿀 수 있기를기도합니다."
앰버는 현재 집행 유예 위반 혐의와 싸우기 위해 1 월 27 일 청문회를 기다리는 바 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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